트렉스타 레저타임 등산화를 가까운 트렉스타 대리점을 통해 수선을 맡긴 후, 현재 아직까지는 별다른 연락 없이 6일째 기다리는 중이다.
트렉스타 Treksta 트랙스타
▶ 기존 문제 상태 : 등산화 고리 또는 훅이 빠져나가 분실된 문제가 발생했던 상태
▶ 해당 상품 : 트렉스타 LEISURE TIME CHAMP HPD 챔프 남성용 다크 브라운 (2015년 생산 제품)
▶ 문제 발생일자 : 2017년 3월 1일
▶ 문제 발생 원인 사건 : 등산화 오른쪽 신발 끈을 리본형으로 묶은 리본 부위가 보행 중에 왼쪽 등산화의 내측 고리에 걸렸다. 그 상태로 보행하는 발의 움직임으로 인해 고리가 빠져 원형 고정부가 분실되었다. 당시 고리 부분은 분리 상태로 보존 중이었으나 현재는 행방이 묘연해졌다.
▶ 대리점에 수선 맡긴 일자 : 2018년 2월 1일
▶ 수선 예상 소요 기간 : 대리점 측의 안내로는 일주일 넘게 걸릴 거라고 했다.
▶ 특이 사항 : 방문한 대리점 측에서 트렉스타 제품이 아닌 것 아니냐며 "레저타임이 무엇이냐"고 묻기에 트렉스타 내 제품군 같은 것이라고 설명하니 별다른 말없이 접수되었다. 이후에 트렉스타 고객지원센터 전화번호로 AS 접수 과정에 대해 한번 문의해 보았더니 레저타임은 구매자가 직접 AS 센터로 택배를 보내야 한다고 안내받았다. 나의 경우 트렉스타 대리점에 이미 맡겼다고 했더니 상담원은 대리점 측에서 받아줬냐며 약간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트렉스타 대리점에 따라 레저타임은 AS를 받지 않는 곳도 있어 일단 택배를 직접 보내도록 안내했던 것이라고 했다. 나의 경우는 대리점 측에서 받아줬으니 되었다 했다. 그리고 수선을 맡길 때 해당 대리점 측으로부터 그 대리점이 곧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들은 터라 수선을 맡긴 후 물건을 돌려받기 전에 해당 대리점이 문을 닫으면 어떻게 되냐고 상담원에게 물어보았다. 상담원은 그럴 경우에는 AS 센터에서 나에게 연락을 따로 하여 나의 주소지로 택배를 통해 물건을 보낸다고 했다.
참고로 현재 수선을 맡긴 대리점에 2017년 11월 경 신발 현 상태의 수선에 대해 문의했던 적이 있었다. 당시 해당 대리점 측에서는 버클만 빠진 상태라면 거의 무료로 수선이 될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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